일기사진
선물
이슬(이난희)
2012. 5. 14. 22:31
거실 창가에 피어있는 사피니아
참 오랜만에 앵글에 담아 본다.
늘 내게 고마운 그녀들의 향연
꽃처럼 환한 웃음을 내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하고 싶다.
내 마음의 정원이 되어줘서
늘 함께 내 곁에 있어서 고마워
2012. 05. 14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