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사진

꽃분이 이뿐이

이슬(이난희) 2017. 8. 13. 04:37

 

 

 

 

 

 

- 꽃분이 이뿐이 -

디카시/이 난희

 

망각의 나라 802호

추억이 짙어지며

땀샘 골짜기에 뛰어 다니던

그날들이 고스란히 스며있다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