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사진
뇌세포
이슬(이난희)
2022. 9. 18. 00:02
인쇄를 넘기며....
시간과의 싸움이며
오타와 정교함의 한끝발
뇌세포가 쪼끄라들고 있다.
한달에 한번의 진통의 시간을
이제 여유있게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