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사진

하루 소풍

이슬(이난희) 2024. 6. 12. 19:25

 

 

하루 소풍

생각이 비슷하고
마음이 소박해서

고즈넉 시골길 같은

잔잔한 여운을 남깁니다.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