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사진

깊고 푸른 밤

이슬(이난희) 2024. 10. 4. 21:12

 

깊고 푸른 밤
아름답던 별들의 시간

 

제주 서귀포  칼 호텔 (13년 만에 다시 찾은 이곳!!)

 

 

 

사회와 연결된

모든 것들을 뒤로

잠시 아날로그의 세상으로...

 

 

2권의 친구

강미옥님의 디카시집(기억의 그늘)

제주에서 노후를 맞이하시는 조광현님

(정년퇴직 후 생계 걱정하는 나라)

 

 별동별이 지고 있어요

 

 

사람들은 

단순한 행복을 두고
어럽운 불행을 찾아간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