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사진

내 마음의 바다

이슬(이난희) 2010. 11. 16. 23:40

 

내 마음의 바다

 

알 수 없는 파도..

한없이 부서지고 부딪힌다.

 

2010. 11. 15일

PhotoGraphed by 이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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