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꽃
노루귀
이슬(이난희)
2011. 3. 2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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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Liverleaf) |
분포지: 한국 국내분포지전국원산지한국 |
-이쁜 노루귀를 정말 닮았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자라며 마디에서 잔뿌리가 난다. 꽃이 질 때쯤 뿌리에서 잎이 피어나며 긴 잎자루가 있어 사방으로 퍼진다.
잎은 심장형으로 가장자리가 3갈래로 갈라지며 잎자루와 잎 뒷면에 흰 솜털이 많이 난다. 잎 앞면에 무늬가 있거나 없다.
3~4월에 흰색, 분홍색, 보라색 등의 여러 가지 색의 꽃이 꽃줄기 끝에 위를 향해 달린다. 3개의 총포에는 털이 밀생하고 꽃잎 같은 꽃받침잎이 6~8장이 있다.
수술과 암술은 다수이다. 수과인 열매는 털이 밀생한다. 한국 원산으로 전국 각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흔히 제주, 전남, 전북, 경남, 충남, 충북, 강원, 경기 등지의 낙엽수림 아래의 비옥한 토양에서 생육한다.
여러 가지 색의 꽃이 꽃줄기 끝에 위를 향해 달림. 3개의 총포에는 털이 밀생.하고 꽃잎 같은 꽃받침잎이 6~8장이 있음. 수술과 암술은 다수.
촬영:2011년 3월 27일 야산
PhotoGraphed by 이난희
5D Mark II -EF24-70 F/2.8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