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꽃

루드배키아 외

이슬(이난희) 2011. 5. 31. 23:55

 

-루드베키아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                                                             -초롱꽃-

 

 

-초롱꽃-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고 온몸에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긴 달걀 모양인데 끝이 뾰족하고 톱니가 있다.
6~8월에 연한 자주색 또는 흰색 바탕에 붉은 점이 있는 종
모양의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끈끈이대나물(석죽과)

화단에서 심어 가꾸는 한두해살이풀 들로 퍼져 나가 자라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약간 흰빛이 돈다
50cm 쯤 자라는 줄기에 긴 타원형 잎이 마주난다 6~8월에 가지 끝마다 붉은색 꽃이 빽빽이 모여 핀다
줄기 윗부분에 있는 마디 밑에서 끈끈한 진이 나온다.

 

 

-불두화-

 

 

-쥐똥나무-
물푸레나무과(―科 Oleaceae)에 속하는 낙엽관목.

 

 

-감자꽃-

 

 

-수염패랭이?_

 

수염패랭이(D. barbatus var. japonicus Nakai) : 작은 포는 가늘고 수염 모양이므로 수염패랭이꽃이라고 한다.

술패랭이(D. superbus var. longicalycinus Williams) : 꽃잎에 술이 달린다.
상록패랭이/사계패랭이 : 3계절 꽃을 피우고 상록이면서 꽃에서 은은한 향기까지 있어 향기패랭이라 부르기도 한다
흰패랭이(D. chinensis L. for. albiflorus T. Lee for. nov.): 흰 꽃이 피는 패랭이꽃이다.
섬패랭이(D. littorosus Makino ex Nakai): 꽃은 목 부분까지 고루 분홍색이며, 꽃잎이 술패랭이꽃에 비해 덜 갈라진다.
구름패랭이(D. superbus L. var. speciosus Reichb.): 술패랭이꽃에 비하여 작은 패랭이.

 

 

요즘은 비를 자주 본다.

비가 오는 날만 촬영을 하는 착각

비도 좋은데....

그 촉촉함이 전해주는 느낌들이 맘에 든다.

 

촬영:2011년 5월 31일 개곡마을

5D Mark II -LENS EF10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