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사진 벌써 일년 이슬(이난희) 2012. 9. 20. 00:30 - 벌써 일년- 이녀석을 만나지 벌써 일년이다. 작년 가을에 날 만나 내 발이 되었다. 나름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으로 데려다 주던 친구. 언제까지나 내 곁에서 내 마음의 발이 되어주렴 2012.09.20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늘빛 고운향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기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여행 中 (0) 2012.09.24 새로운 시작 (0) 2012.09.23 햇살 저 너머 (0) 2012.09.18 변화 (0) 2012.09.13 삶과 느림에 대한 사소한 생각 (0) 2012.09.11 '일기사진' Related Articles 경주여행 中 새로운 시작 햇살 저 너머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