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사진 나무야 이슬(이난희) 2017. 7. 2. 21:28 나무야나무는 할 줄 아는 것은 기다리는 것밖에 할 줄 모른다. 햇살을 기다리고 바람을 기다리고 친구가 말을 걸어 주길 기다리고 어쩌면 좋을까? 개발이 너희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어쩌란 말인가? 2017. 07.02 (일) in:단디마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빛 고운향기 '일기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 일상 (0) 2017.07.05 내가 사는 지구 (0) 2017.07.03 양귀비 (0) 2017.07.02 낮은 곳에서 (0) 2017.07.01 길 (0) 2017.06.30 '일기사진' Related Articles #1 일상 내가 사는 지구 양귀비 낮은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