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사진 한 계절을 보내는 길목 이슬(이난희) 2017. 8. 24. 19:45 -한 계절을 보내는 길목 - 죽을 시간조차 없는 날 멍하니 바라본 회색빛 틈 너머 푸르름으로 가득하여 목메게 하는 날 2017.08.24(목) Just a Dream - Jesper Ranu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늘빛 고운향기 '일기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켜보고 있다ᆞ (0) 2017.08.25 그 여름의 바닷가 (0) 2017.08.25 시절 인연 (0) 2017.08.23 시인의 술 (0) 2017.08.22 종착역 (0) 2017.08.22 '일기사진' Related Articles 지켜보고 있다ᆞ 그 여름의 바닷가 시절 인연 시인의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