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사진 시인의 술 이슬(이난희) 2017. 8. 22. 23:54 -시인의 술-시인의 술은 가슴으로 마신다.과연 그럴까?가슴이던 입으로 처먹던그게 뭐가 그리 중요 하겠냐비틀거리고 싶은 핑계 하나 찾은 거지술잔 안에낯설지 않은 얼굴 하나 찾은 거지그러면 된 거지무슨 핑계가 필요하던가? 2017.08.22(화)11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늘빛 고운향기 '일기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계절을 보내는 길목 (0) 2017.08.24 시절 인연 (0) 2017.08.23 종착역 (0) 2017.08.22 나무와 그림자 (0) 2017.08.22 휴일 (0) 2017.08.20 '일기사진' Related Articles 한 계절을 보내는 길목 시절 인연 종착역 나무와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