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사진 - 상념(想念) - 이슬(이난희) 2020. 12. 17. 12:38 - 상념(想念) - 디카시/이 난희 왜냐고 묻지 마라! 나도 모르는 일이니까 그 답을 아는 것은 죽은 자의 영혼에서 싹을 피우는 것처럼 힘든 일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빛 고운향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기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만의 봄 (0) 2020.12.18 -소통 (蘇通)- (0) 2020.12.18 끌림 (0) 2020.12.09 지는 꽃도 꽃이다. (0) 2020.12.08 시간여행 (0) 2020.11.02 '일기사진' Related Articles 그대만의 봄 -소통 (蘇通)- 끌림 지는 꽃도 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