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사진 너와 나의 닮은 자연 하나 이슬(이난희) 2020. 12. 25. 00:45 너와 나의 닮은 자연 하나 내 몸이 내 것이 아님을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은 죄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데 누굴 사랑할 자격이 있는지? 동네 뒷산을 오르기로 한 날이다. 운동화끈 메는 것이 힘들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늘빛 고운향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기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느림의 미학 (0) 2020.12.27 그리움조차 (0) 2020.12.25 왜 (0) 2020.12.25 한 달에 한 번 (0) 2020.12.23 그대만의 봄 (0) 2020.12.18 '일기사진' Related Articles 느림의 미학 그리움조차 왜 한 달에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