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하나 너와 나 이슬(이난희) 2023. 11. 26. 20:10 너와 나디카시/이난희바다는 하늘을 받들고하늘은 바다를 품으니우리가 되고 파도는 구름이 되니그들도 닮아 가는 중이다.in:변산반도의 낙조가 아름다운 부안 솔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늘빛 고운향기 '느낌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통 (0) 2023.11.30 틈 (1) 2023.11.28 갈등 (1) 2023.11.23 한 달에 한 번 (0) 2023.11.19 시간여행 (0) 2023.11.17 '느낌하나' Related Articles 소통 틈 갈등 한 달에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