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은 짬뽕
짜장면과 짬뽕 사이에
가끔 망설여진다.
서툰 인생이다.
단 한 번의 인생이
하루가 빛나길 바라고
후해 없는 길을 가고 싶다.
이슬
너무 씩씩한 것 아니야
좀 쉬어 가고
가끔 타협도 하고 그래
그게 그렇게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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