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사진 숙성 이슬(이난희) 2024. 6. 18. 22:27 질금이 밥을 만나 하루를 꼬박 지나야 숙성된 식혜를 맛볼 수 있다. 집착은 버리고 향기만 가득한 날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빛 고운향기 '일기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 시간 (0) 2024.08.27 독백 (0) 2024.06.18 하루 소풍 (0) 2024.06.12 삶과 죽음 (0) 2024.06.11 텃밭의 중심 (0) 2024.06.10 '일기사진' Related Articles 금 시간 독백 하루 소풍 삶과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