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사진 내 안에 바다 이슬(이난희) 2024. 9. 11. 19:04 세상은 로또처럼 나랑은 하나도 맞지 않는다. 미친 듯이 좌절하면서 열정을 태우고 반대적인 느낌 속에서 공존하는 하루다. 수많은 상념이 부서지고흩어지고 꿈틀거리며패악을 부리기도 하지 내 안에 바다는 넘치지 않을 만큼 출렁 거린다 . 지금 이 순간에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빛 고운향기 '일기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방통행 (1) 2024.09.28 마지막 여름(통도사) (0) 2024.09.23 나의 아지트 (0) 2024.08.27 금 시간 (0) 2024.08.27 독백 (0) 2024.06.18 '일기사진' Related Articles 일방통행 마지막 여름(통도사) 나의 아지트 금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