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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사진

0921 월성 핵발전소 주민 이주요구 10년!!

 

 

계절이 바뀌는 시점

시원한 장대비가 원없이 내린다.

시원하게 시원하다 못해 춥다

 

 

 

많은 활동가님들

빗속의 행진은 여전히

빛나고 있네요.

 

 

활짝 핀 꽃송이

그대들이 있어 아름답습니다.

 

 

  10년의 투쟁이다.

집을 팔려고 내놓아도 팔리지도 않고

이주는 꿈 도 못꾼다 .

정부는 이주대책에 힘써야 한다.

 

24.09.22 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