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뀌는 시점
시원한 장대비가 원없이 내린다.
시원하게 시원하다 못해 춥다
많은 활동가님들
빗속의 행진은 여전히
빛나고 있네요.
활짝 핀 꽃송이
그대들이 있어 아름답습니다.
10년의 투쟁이다.
집을 팔려고 내놓아도 팔리지도 않고
이주는 꿈 도 못꾼다 .
정부는 이주대책에 힘써야 한다.
24.09.22 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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