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릉을 지나다 보면 늘 들리는 곳이다
쾌릉/쾌릉초/수봉정/감산사/ 내마음의 여유가 머물려 주는곳.
야생화 ,연꽃이 말벗이 되고 산사에서 차 한잔의 여유
내 인생에 있어 어머니의 자궁처럼 따스한 곳이다.
2009.12. 29 감산사 가는길....
쾌릉을 지나다 보면 늘 들리는 곳이다
쾌릉/쾌릉초/수봉정/감산사/ 내마음의 여유가 머물려 주는곳.
야생화 ,연꽃이 말벗이 되고 산사에서 차 한잔의 여유
내 인생에 있어 어머니의 자궁처럼 따스한 곳이다.
2009.12. 29 감산사 가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