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행복 홍꾸,빵꾸,똥꾸,은꾸 이슬(이난희) 2010. 9. 17. 21:29 여름휴가때 작은 곤쥬에게 타블렛 선물. 곧잘 만화를 그린다. 컴에 있길래 잠시 올려 본다. 애들이 곤쥬의 칭구들이란 말인가? 빵꾸(보현이), 똥꾸(효정이),은꾸(은비) 홍꾸는 누꾸??(울 곤쥬) 이런 ~~이름들이 왜 이래. 담엔 엄마좀 그려달라 해야지...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까 궁금한대? 20010. 09. 1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늘빛 고운향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작은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 풍 (0) 2010.10.10 엄마 친구 (0) 2010.09.25 읍천항 (0) 2010.08.10 내 희망 (0) 2010.07.22 허브캐슬 (0) 2010.07.10 '작은행복' Related Articles 소 풍 엄마 친구 읍천항 내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