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의 추억(이난희): 샘(땡초님)~~ 감사합니다. 담엔 이웬수 두배로 갚아 드릴께요 ^^
그녀가 사는법 (장경회) ~~ 한달의 열정 정말 내단했어...니가 있어 힘들지 않았어..고맙당 ^^ 역시 선생님은 달라~
개띠들의 반란(조주완): 칭구야~ 내가 성질 너무 부렸나 봐 ....내 더러븐 성질 다 받아줘서 고맙다...
나도 너처럼(형석씨): 나이는 막내인데 마음이 깊은 칭구님 ^^
따사로운 오후(유선근님): 말없이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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