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돌아가는 시간
오로지 나 하나만 사랑하는 시간이다.
함께 동행한 여인의 향기 혜숙 언니 그 열정 이슬 명함도 내밀지 못했답니다.
그리고 이화 언니 잼나는 하루 여행 이었답니다.
비밀장소? 다시는 못 갈것 같은데요..무섭워요 c 코스 으흐흐
어리버리 이슬 겁 무지 많아서요 ~~ㅋㅋ
그들의 삶의 이야기가 가득한 그곳에서 재충전과 마음을 정화 시켜 줍니다
달콤한 외로움 보다 함께 해서 더욱 행복한 하루
세월이 흘려 언니처럼 인생의 멋을 즐길 줄 아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촬영:2011년 4월 12일 오지마을 (한실)
PhotoGraphed by 이난희
5D Mark II -LENS EF10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