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사진 기억에 남는 발자취 이슬(이난희) 2010. 12. 9. 00:53 전시회 무사히 마치고 이젠 일상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제 맡은 임무에 온 힘을 다할 것입니다. 약간의 공허함과 아쉬움. 뿌듯함 ^^ 한 분 한 분 찾아뵙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전시회에 찾아주셔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2010년 12월 9일 이슬 드림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늘빛 고운향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기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다른 세상 (0) 2010.12.13 잠시 이탈 (0) 2010.12.12 널 초대하고 (0) 2010.12.06 전시회 사진 (0) 2010.12.05 방명록 (0) 2010.11.30 '일기사진' Related Articles 또 다른 세상 잠시 이탈 널 초대하고 전시회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