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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여주겠다는 숨기지 않는 그녀의 속내를 알지 못했다.
그녀의 눈물 자국의 얼룩의 피멍이 들어도 여전히 웃고 있다.
다음 생에는 다른 들꽃으로 피어나길..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촬영:2011년 4월 12일 천성산
PhotoGraphed by 이난희
5D Mark II -LENS EF1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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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여주겠다는 숨기지 않는 그녀의 속내를 알지 못했다.
그녀의 눈물 자국의 얼룩의 피멍이 들어도 여전히 웃고 있다.
다음 생에는 다른 들꽃으로 피어나길..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촬영:2011년 4월 12일 천성산
PhotoGraphed by 이난희
5D Mark II -LENS EF10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