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두화 [佛頭花]- (잎모양이 맞는것 같다. 잎이 세뿔석이 닮았다 ) 촬영: 2011.05.04 개곡마을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3~6m. 어린 가지는 털이 없고 붉은 빛을 띠는 녹색이나, 자라면서 회흑색으로 변한다. 줄기껍질은 코르크층이 발달하였으며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길이 4~12cm의 넓은 달걀 모양이다.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고 끝이 3개로 갈라진다.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다. 잎자루 끝에 2개의 꿀샘이 있고, 밑에는 턱잎이 있다. 꽃은 무성화(無性花)로 5~6월에 피며, 꽃줄기 끝에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처음 꽃이 필 때에는 연초록색이나 활짝 피면 흰색이 되고 질 무렵이면 누런빛으로 변한다. 열매는 둥근 모양의 핵과(核果)이며 9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꽃의 모양이 부처의 머리처럼 곱슬곱슬하고 부처가 태어난 4월 초파일을 전후해 꽃이 만발하므로 불두화라고 부르고 절에서 정원수로 많이 심는다. 한국·일본·중국·만주·아무르·우수리 등지에 분포한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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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화 繡毬-花 |상위어 : 구화
발음 : 수ː구화
학명 : Viburnum plicatum
품사 : 명사
1 인동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둥글며, 털과 주름이 많고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초여름에 흰색 꽃이 둥글게 모여 달리는데 마치 수국의 꽃처럼 보인다.원예 품종으로 개발된 종류이고, 관상용으로 많이 심으며,한국 일본·중국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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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앞전에 올린 아이가 불두화가 아닌셈이다..수국이라. 한다.
난 참 멍청한가 보다.
수국치곤 잎모양은 비슷한데 부드럽지 못하고 작고 뚜렷하고 촉감이 뺏뺏하다
그리고 왜 청룡암에 많이 피어 있었지..??
내가 아는 수국의 촉감의 잎은 아닌데...헛갈린다.?
결론은 수구화로 보여짐....
촬영:2011.04.30 청룡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