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큰♡기쁨

아덜

 

-또다른 나-

이세상에 나를 닮은 내 분신

아들은 내게 조금 조심스럽다.

사춘기라서 말수가 적지만 늘 내게 힘이 되어주는

그런 꼬마 친구이다.

 자연과 많이 접하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 위해 내 시간을 함께 할것이다. 

 

2010  05.   30 

PhotoGraphed by 이난희

Canon EOS 5D Mark II
EF24-70 F/2.8LU

'큰♡기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시 외출  (0) 2011.08.31
2011년 큰기쁨  (0) 2011.02.06
높이 높이  (0) 2010.11.17
큰기쁨  (0) 2010.09.25
생각에 잠기다  (0) 201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