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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까치수영 (해변진주초)
학명:Lysimachia mauritiana LAM
쌍덕잎식물 앵초목 앵초과의 두해살이풀
울릉도와 남부 지방의 바닷가에서 키 10~40cm 자란다
밑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전체에 붉은빛이 돈다
잎은 어긋나고 주걱 모양 피침형이며 가죽질이다
꽃은 흰색이고 가지 끝에 많이 모여 총상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삭과고 둥글며 단단하고 7~8월에 여문다
열매 끝에서 작은 구멍이 뚫려 씨가 나온다
갯벌에서 잘 자라고 까치수염과 비슷하다고 하여 갯까치수염 이라 하며 열매가 둥글고 잎 표면이 윤기가 나는 것이
진주같다 하여 해변진주초 라고도 부른다
-갯까치수영-
갯까치 수영 혹은 갯까치 수염이라고도 한다. 바다 가까운 숲이나 갯바위 틈에서 자란다.
- 모래지치-
분류 : 지치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개화기 : 8월 서식장소 : 바닷가 모래땅
분포지역 : 아시아와 유럽 온대에서 난대
높이 : 25~35Cm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란다.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줄기는 곧게 서며 가지가 비스듬히 퍼지고 잎이 밀생하며 흰 털이 있어 녹백색으로 보인다.
잎은 어긋나고 주걱형 또는 긴 타원상 바소꼴로 두꺼우며 눈털이 있다. 꽃은 8월에 피고 취산꽃차례[聚揀花序]에 달리며 백색이다.
한국(충북제외), 아시아와 유럽 온대에서 난대에 걸쳐 널리 분포한다
촬영:2011년 6월18일 진리
5D Mark II -LENS EF10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