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사진 섬 이슬(이난희) 2017. 9. 18. 23:12 섬디카시/이난희 섬 하나를 사이에 두고 푸념과 고뇌만 오고 갈 뿐 파도에 조약돌 구르는 소리 어둠이 걸터앉은 넌 고요하다. (in:경주 진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늘빛 고운향기 '일기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숨 쉬는 땅 (0) 2017.09.20 사랑은 오래참고 음악 (0) 2017.09.20 너와 나 (0) 2017.09.17 시끄러운 행복 (0) 2017.09.17 영혼의 소리 (0) 2017.09.16 '일기사진' Related Articles 숨 쉬는 땅 사랑은 오래참고 음악 너와 나 시끄러운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