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사진 너와 나 이슬(이난희) 2017. 9. 17. 01:49 너와 나디카시/이난희 바다는 하늘을 받들고 하늘은 바다를 품으니 너와 나는 쌍둥이 파도는 구름이 되니 그들도 닮아 가는 중이다. in:진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늘빛 고운향기 '일기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은 오래참고 음악 (0) 2017.09.20 섬 (0) 2017.09.18 시끄러운 행복 (0) 2017.09.17 영혼의 소리 (0) 2017.09.16 인간의 숲에서 (0) 2017.09.15 '일기사진' Related Articles 사랑은 오래참고 음악 섬 시끄러운 행복 영혼의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