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사진 뇌세포 이슬(이난희) 2022. 9. 18. 00:02 인쇄를 넘기며.... 시간과의 싸움이며 오타와 정교함의 한끝발 뇌세포가 쪼끄라들고 있다. 한달에 한번의 진통의 시간을 이제 여유있게 보내고 싶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늘빛 고운향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기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비타민 (0) 2023.04.29 사랑하는것.... (0) 2022.09.18 여유 (0) 2022.08.27 시간의 흔적 (0) 2022.05.24 소풍날씨 (0) 2022.05.13 '일기사진' Related Articles 나의 비타민 사랑하는것.... 여유 시간의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