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사진

권력과 자본의 탄압

 

자본주의 한계를 넘어

대문에 글귀가 역시 노동자를 대변하는 사람은 다르구나 ~!

 

권력과 자본의 탄압에 맞서 자주성과 민주성을 지켜 왔으며

1987년 투쟁이후 흐름의 맥이 지금까지 이어지는것

한사람의 투쟁은 아닌듯 하다

 

비겁하다 귀잖고 힘든일은 하지 않는다

안락하고 편안한 자본주의를 맛보고  그안에 둥지를 만든다.

권력과 자본의 탄압에 앞장서서 투쟁하는 그들을 응원합니다.

 

 

즐거운 저녁식사가 끝나고  집으로 고고씽

뜻하지 않는 풍경에 집에서 상추키우기,상추 수경재배(LED 수경재배기)

낭군님께서 상추랑 대화를 한다고 하는 바람에 웃고 말았지만

신선한 충격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

 

 

 

'일기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본주의 꽃  (0) 2023.12.18
마음이 보입니다.  (0) 2023.12.11
넘 구엽네용~ 신부님  (1) 2023.12.05
악덕사장의 신선한 반란  (0) 2023.11.30
일상의 행복  (0) 2023.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