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치마를 입고
춤을 추고 있는 광대나물
보라빛 얼굴이
햇살에 비추니
웃음보가 터질 것 같아
작은 것들이 주는 소중함
너랑 함께 하는 하루
광대처럼 신났어 ~
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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