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을 그리는 중...........-
울산에서 ..이곳 경주로 발령난지 두계절이다.
이곳에서 젤 행운은
유화을 그리는 옛날 언니를 만난것..
보고싶었는데...
함께 사진촬영도 가고...
함께 여행도 가고.....
가끔 내 수다가 길~~~~~다..
아마 그때는 스트레스가 많은날이가 보네...
오늘은 아~~너무 피곤타.
눈이 감긴다...자야겠다.
낼 또다시 나는 길을 떠나야 한다..
꼼꼼히 스크랩도 하고 프린드해서
하나하나 보고 또 본다..
새로운 여행이 기대된다.
나는 지금 캔바스에 그림을 그리는 중이다..
어떤 채색으로 채워 질까?
내일...모레 ...그리고 1년...3년...
너무 궁금타..
피에쑤:
친구가 그런다.
내가 너무 깐깐할걸 같다고?
조금 부드러운 여자가 되어 볼까보다.ㅋㅋ
엊그제 사온 부츠와 스커트을 입어 볼참이다.
스커트는 잘 입지 않는데...
촬영: 2010. 10. 7 화실에서..
PhotoGraphed by 이난희
Canon EOS 5D Mark II
EF24-70 F/2.8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