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경이는 자라풀과의 한해살이풀로 학명은 Ottelia alismoides이다.
잎은 물에 잠기는 침수엽이며 뿌리에서 나오는데 길이는 씨방은 6개의 방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그 안에 여러 개의 씨가 만들어진다.
주로 연못에서 자라며 제주·함남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10-20cm 정도의 피침형이고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을 하고 있다.
꽃은 양성화로 수면까지 길게 뻗어나온 논줄기에 달린다.
씨방은 하위로 바깥쪽에 통 모양의 포초가 있는데,
여기에는 물결 모양의 날개가 달려 있다.
3개의 꽃받침조각이 있다. 또한, 꽃잎도 3개인데 옅은 홍색이며 길이는 1.5-2cm 정도가 된다.
씨방은 3-6개의 방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그 안에는 여러 개의 씨가 만들어진다.
주로 논이나 개울가에서 자라며, 한반도 각지에 분포하고 있다.
물질경이는 한송이님 블방에서 본기억 ~
점심시간때 다들 떠나는 찰나에...연못에 물질경이가 피어 있었다.
발을 걷어 부치고 연못으로 들어가 대충 그를 담아 낸 모습이 한송이님 처럼은 않되지만
오늘 그를 첨으로 만난 인연이다.. 물질경이 ^^ 와우 이쁘당 ^^
촬영: 2010. 10. 17 .서생(보리밥 음식점에서)
PhotoGraphed by 이난희
Canon EOS 5D Mark II
MACRO LENS EF100mm1:2.8L IS U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