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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물푸레나무 -
쌍떡잎식물 용담목 물푸레나무과의 낙엽소교목.
학명 Fraxinus sieboldiana
분류 물푸레나무과
분포지역 한국(중부 이남)·일본
자생지 산중턱 바위틈이나 계곡
크기 높이 약 10m
쇠물푸레나무라고도 한다. 산중턱 바위틈이나 계곡에서 자란다. 높이 10m 내외이다.
잎은 마주나고 홀수1회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달걀 모양으로 양끝이 좁으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다.
꽃은 5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새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원추꽃차례로 빽빽하게 달린다.
화관은 4개로 갈라지고, 수꽃에는 2개의 수술만 있으며 암꽃에는 퇴화한 2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붉은빛을 띤 시과로서 줄 모양의 거꾸로 선 바소꼴이며 9∼10월에 익는다. 가지를 잘라 물에 담그면 물이 파란색으로 변한다.
재목은 단단하기 때문에 야구방망이를 만들고 나무껍질은 한방에서 약용으로 쓴다. 한국(중부 이남)·일본 등지에 분포한다.[출처]네이버 백과사전
다현샘에게 물은적이 있다 . 물푸레나무과 뭐나고?
가지를 잘라 물에 담그면 물이 파란색으로 변하는걸 말한다 . 늘 함께해서 감사하고 건강했으면 참 좋겠네요. ^^*
촬영:2011년 4월 29일 개곡 저수지
5D Mark II -LENS EF10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