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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모양이 병처럼 생겨 병꽃나무라 부르며, 잎지는 작은키나무에 속한다.
이런 현상은 잇꽃이나 인동덩굴에서도 나타난다. 원기둥 모양의 열매는 털이 보송보송 나 있으며, 한겨울에도 종자가 터진 상태로 가지에 그대로 달려 있다 그늘에서도 잘 자라며 추위에 강한 우리의 토종나무로 주로 씨앗과 꺾꽂이로 번식한다. 출처: 네이버 테마백과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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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색깔이 노란색에서 붉은색으로 변해, 한 그루의 나무에서 두가지 색깔의 꽃을 볼수 있다
촬영:2011년 4월 29일 개곡 저수지
5D Mark II -LENS EF10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