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이 푸르름을 더하는 유월 ~ 맑고 싱그러운 유월이 며칠이 지나가 버렸다.
푸르름이 짙어 가고 있음을 느끼며 자연 속에 스며든다.
회사와 언니 집 근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들판 속에 피어나는 들꽃들
무한 천연산소를 리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쉬어 가는 곳이다.
촬영:2011년 6월 4일 개곡마을
5D Mark II -LENS EF100mm
신록이 푸르름을 더하는 유월 ~ 맑고 싱그러운 유월이 며칠이 지나가 버렸다.
푸르름이 짙어 가고 있음을 느끼며 자연 속에 스며든다.
회사와 언니 집 근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들판 속에 피어나는 들꽃들
무한 천연산소를 리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쉬어 가는 곳이다.
촬영:2011년 6월 4일 개곡마을
5D Mark II -LENS EF10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