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화사 가는 길 -
이곳에만 시멘으로 포장이 되어 있지만 -
-조금 더 들어가면 비포장 청정지역으로 들어가는 입구 카투리(암꿩) 한마리만 날 잊지 않고 마중 나오고 있다.-
-울산광역시 북구 중산동 갓안마을 여래사 지나서 모화사 -
-만수국-
-왕원추리-
-솔나물-
-꽈리-
노래를 잘하는 소녀의 이름이 '꽈리' 인데 억울하게 죽은뒤
피어난 꽃이 꽈리이고 열매는 수줍움을 많이 타는 "꽈리'처럼 붉게 익는다는 전설이 있다.
- 백일홍-
-붕숭아꽃-
누둑 누명을 쓴 한 여인이 너무나 억울 하여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을 하려고 누가 건들기라도 하면
속을 뒤집어 보인다는 봉숭아꽃 손 톱에 빨강물을 드리는 봉숭아꽃이 피었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ㅎㅎㅎ
나만의 세상 ~ 첨 이곳에서 사위질방을 이곳에서 첨 보았던 기억.
굿을 하는 굿당도 있고...들꽃이며...추억이 많아서 향기를 따라 가끔 이곳에 들려 본다.
촬영:2011년 7월 3일 모화사
5D Mark II -LENS EF10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