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가?
다시 문을 닫는다.
조금 천천히
조심스럽게
뛰어가지 말 것을
넘어지고, 깨지고
수다쟁이
침묵을 삼키고
마음을 내려놓는다.
수다쟁이 침묵이 시작된다.
안녕 ~
'일기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후의 햇살을 받으며 (0) | 2024.01.08 |
---|---|
지우개 (0) | 2024.01.06 |
자본주의 꽃 (0) | 2023.12.18 |
마음이 보입니다. (0) | 2023.12.11 |
권력과 자본의 탄압 (0) | 2023.12.08 |
봄인가?
다시 문을 닫는다.
조금 천천히
조심스럽게
뛰어가지 말 것을
넘어지고, 깨지고
수다쟁이
침묵을 삼키고
마음을 내려놓는다.
수다쟁이 침묵이 시작된다.
안녕 ~
오후의 햇살을 받으며 (0) | 2024.01.08 |
---|---|
지우개 (0) | 2024.01.06 |
자본주의 꽃 (0) | 2023.12.18 |
마음이 보입니다. (0) | 2023.12.11 |
권력과 자본의 탄압 (0) | 2023.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