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사진 오후의 햇살을 받으며 이슬(이난희) 2024. 1. 8. 20:01 가슴속에 꽃씨 하나간직하며피어나고 지고반복하면서 그 시간 속에만나고 헤어지고 오후의 햇살을 받으며 참 따스했습니다. in:단석산 답사후 산내 서동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늘빛 고운향기 '일기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우개 (0) 2024.01.06 수다쟁이 침묵 (0) 2023.12.29 자본주의 꽃 (0) 2023.12.18 마음이 보입니다. (0) 2023.12.11 권력과 자본의 탄압 (0) 2023.12.08 '일기사진' Related Articles 지우개 수다쟁이 침묵 자본주의 꽃 마음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