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야탐을 몇번 가다보니 이곳 저수지 풍경이 왠지 모르게 마음에 와 닿는다.
고요한 물결속에 비치는 또다른 세상의 모습들
너무나도 한가로운 봄날 오후 잠시 이곳에서 다른 세상과 만나다.
촬영:2011년 3월 26일 개곡 저수지
PhotoGraphed by 이난희
5D Mark II -EF24-70 F/2.8LU
들꽃 야탐을 몇번 가다보니 이곳 저수지 풍경이 왠지 모르게 마음에 와 닿는다.
고요한 물결속에 비치는 또다른 세상의 모습들
너무나도 한가로운 봄날 오후 잠시 이곳에서 다른 세상과 만나다.
촬영:2011년 3월 26일 개곡 저수지
PhotoGraphed by 이난희
5D Mark II -EF24-70 F/2.8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