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이 가득하다.
마음속의 푸르름을 이곳에서 채워 간다.
채워서 또 며칠을 쓰고 나면
다시 와서 채운다.
무한 리필이 가득한 곳!
촬영:2011년 3월 31일 개곡 저수지
PhotoGraphed by 이난희
5D Mark II -EF24-70 F/2.8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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