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리 오케목장(가을 스케치)

 

 

 

-비지리 학동마을 아침 풍경 -

 

 

오케목장 그린수련원은 살갛에 차가움 바람이 느껴지고
완연한 가을속으로 들어온 것을 실감나게 느끼게 합니다.

 

 

 

 

-비지리 학동마을 운무가 있는 아침 풍경 -

 

 

추석이 조금 지난 뒤라 황금들녘을 볼 수 없을지 모르겠지

약간 기대반 포기반..으로 떠나는 비지리 학동마을...

 

 

 

 

-비지리 학동마을 아침 풍경 -

 

 

학동마을의 아침 풍경은 평화롭고 다른 세상으로 빠져드한 기분

다랭이논이 황금빛으로 물들고 아침의 운무가 서서히 사라지고 있네요.

 

 

 

 

-비지리 학동마을 아침풍경 -

 

 

황금빛으로  깊이 부서지고 있는 가을 들판의 모습과 아침 운무의 어울림...

 

 

 

 

-비지리 학동마을 아침을 담는 진사님 -

 

비지리 학동마을이 바라보이는 전망대에 약간 가파른

그곳에 사각대를 겨우 펼치고  벼랑끝사이로
황금 들녘이 빛나고 있습니다.

 

2012.  10.03 비지리 오케목장(가을 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