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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나무 생각 나무 생각을 먹고 사는 나무 그리움의 비가오면 이만큼 고뇌가 깊어지면 또 이만큼 쑥쑥 자라서 하늘까지 닿겠다ᆞ 2017. 07.8 (토) 단디마을
#3 일상 #3 일상머리엔 친환경적인 새집을 짓고. 밀려 두었던 빨래 대신 온종일 영화를 보고 브래지어 끈을 풀고 편한 원피스를 걸치고 편한 모습으로 발길을 툭툭 차면서 양념하나 첨가하지 않은 맛있는 하루다2017. 07.07 (금) in:단디마을
#2 일상 #2 일상 시간은 흘러가는 데 목적을 부여하지 않는다 오늘이라는 지금 이 순간을 만들 뿐이다. 2017. 07.06 (목) in:단디마을
스위시맥스4] 물결 만들기 <embed width="720" height="500" src="http://mfiles.naver.net/eb7ef74c546061d6f0107b4f7192eb9838669a1f/20120410_218_blogfile/muchack0_1333992384619_g4gpkY_swf/wave1.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invokeurls="false"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enablehtmlaccess="false" allowhtmlpopupwindow="false"> < /embed> 만들기 물결 만들..
[스크랩] 이미지 좌우 떨어지는 오늘은 이미지 넉장을 가지고 좌우 떨어지는 기법을 배우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많은 이미지를 가지고 하면 좋겠으나 편의상 넉장을 가지고 강의를 시작함을 이해 바라며 우리님들께서는 이 강의를 익혔다면 앞으로 많은 이미지를 가지고 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그럼 우선 아래 ..
#1 일상 #1 일상꽃같은 나의 시간이 일상이 모여서 삶이 되고 인생으로 숙성되고 있다2017. 07.05 (수) in:단디마을
[스크랩] 엑셀 강좌 기초에서 중급까지 | 엑셀익히기 2005/09/09 20:31 http://blog.naver.com/6025lss/120017397319 http://blog.naver.com/windsor8/100012201828 출처 : 휴게실™ 1. 엑셀은 어디에 사용하는가? 2. 엑셀 2000에서 달라진 내용 3. 엑셀 2000 설치하기 4. 엑셀의 화면 구성 살펴보기 5. 엑셀에서의 파일 관리 6. 데이터의 입력 7. 기..
[스크랩] 엑셀 단축키 모음 Excel 단축키 조회 (228) MsOffice | 2005/01/12 (수) 00:17 공감 (0) 스크랩 (13) Excel 2002 단축키 모음 Version 1.01 그냥 Shift Ctrl Alt Ctrl+Shift F1 도움말 설명 보기 차트 삽입 F2 현재 셀 편집 셀 메모 편집 다른 이름으로 저장 F3 이름 넣기 함수 넣기 이름 정의 이름 만들기 F4 마지막 작업 반복 마지막 찾기 다..
자료 1 <center> <embed h src="http://cfile271.uf.daum.net/media/222AC14B57DFFE8A3DEB93"width="700" height="950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networking="all"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fullscreen="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내가 사는 지구 -내가 사는 지구 - 인간은 진화하지만 그들이 느끼는 행복은 퇴색된다. 퇴색되고 타들어 가는 지구 2017. 07.03 (월) in:단디마을(소각장)
나무야 나무야 나무는 할 줄 아는 것은 기다리는 것밖에 할 줄 모른다. 햇살을 기다리고 바람을 기다리고 친구가 말을 걸어 주길 기다리고 어쩌면 좋을까? 개발이 너희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어쩌란 말인가? 2017. 07.02 (일) in:단디마을
양귀비 양귀비 당 현종을 유혹하던 그녀의 치마폭 가늘게 뻗은 허리선 세상을 치마폭에 넣은 화려한 그녀의 몸짓 2017. 07.01 (토)
낮은 곳에서 -낮은 곳에서- 움츠리고 있는 이녀석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서 쉬지도 않고 세상 이야기와 고운 소리를 들려 줍니다ᆞ 2017. 07.01 (토) IN:문화예술 회관
길 길이란 내게 설레임의 대상이다. 저 길 모퉁이를 돌면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 질것 같다. 2017. 06.30 (금) IN:단디마을
삶의 다른 모습 -삶의 다른 모습- 깊은 골짜기 안에는 저마다 다른 웅덩이와 고뇌의 풀들을 키운다. 2017. 06.29(목) IN:단디마을
부치지 못한 마음 - 부치지 못한 마음 - 머리에서 마음을 제어하고 감성보다 이성이 고개를 내민다. 2017. 06.28(수) IN:단디마을
거짓과 진실 거짓과 진실 인간의 진실은 그들이 믿고자 하는 것이 진실이라 한다. 참 오묘한 느낌들이다. 2017. 06.27 화) IN:단디마을
있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꽃은 빛나고 물은 피어나고 나는 너와 함께 어우러져 은하수를 만드니 있는 그대로 사랑할 것이다. 2017. 06.26 (월) IN:단디마을
내가 사랑했던 날들 - 내가 사랑했던 날들 - 눈빛으로 속삭이던 그 날처럼 다시 널 사랑할 수 있을까? 2017. 06.25 (일)
초록비 -초 록 비 - 하늘에서 수도꼭지를 털어놓았다. 초록빛 화단에 단비가 내린다. 비 사이로 쏟아지는 그리움도 오해와 서툰 발걸음 때문에 하루가 조금 길어 보이는 일요일 풍경 2017. 06.25 (일) IN:단디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