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058) 썸네일형 리스트형 휴일 휴일 디카시/이 난희 머리엔 친환경적인 새집을 짓고. 브래지어 끈을 풀고 편한 발길을 툭툭 차면서 양념하나 첨가하지 않은 하루 새둥지 - 2014년 사진 (고 1) - 몇 달만 있으며 서울로 간다고 걱정 반 설렘 반이다. 엄마 생각 조금이라도 하는 것인지 자식은 품 안에 있을 때 자식인 거지 이제 나만의 시간을 찾아야 하겠지! 2017.08.20(일) 두 계절 두 계절 디카시/이 난희 태양의 열기는 느려지고 조석으로 불어오는 바람의 말이 빨라진다. in : 감산사 산너머 산 -산너머 산- 정상을 오르는 자는 산의 아름다움을 뒤돌아보고 다가설 때마다 이건 내게 산이 아니다. 오르기 위한 과정이었구나. 2017.08.18(금) 역할극 역할극 디카시/이난희 팔십 년 엄마 했으니 이제 엄마가 내 딸이야. 인 연 (因緣) 인 연(因緣) 디카시/ 이 난희 피고 지는 꽃으로 가고 오는 바람으로 에움길 걸어와 다시 만나는 너의 생 in:쾌릉초 심 연(深淵) - 심 연(深淵) -디카시/이난희 사람과 사람일과 사랑현실과 미래 2017년 08 16(수) 뻔한 거짓말 -뻔한 거짓말 - 디카시/이 난희 오랜만이야 언제 밥 한번 먹자 in:삼산 꽃분이 이뿐이 - 꽃분이 이뿐이 - 디카시/이 난희 망각의 나라 802호 추억이 짙어지며 땀샘 골짜기에 뛰어 다니던 그날들이 고스란히 스며있다ᆞ 삶의 다른 모습 일상 2016년 10월 21일 2017년 7월 29일 2017년 8월3일 - 일 상 - 특별하거나 화려하지 않아도 반복되는 일상 2017년 08월9(수) 청춘(靑春) - 청춘(靑春) - 디카시/이 난희 떨어지는 꽃잎인 줄 알았는데 청춘이더라 in:경주(괘릉초) 로마로 가는 길 -로마로 가는 길 - 디카시/이난희 무작정 로마로 가기로 했다. 나침반 하나 없이 마음 딸랑 하나 나 자신을 믿어 보는 거지 ~ 한 걸음 한걸음(step by step) --------------------------------------- 만남이 목적을 부여 하지 않는 법 시간을 흘려다 보니 그것이 내 마음이요 아니 그냥 내마음이라 생각했.. 여름 탈출 ㅡ 여름 탈출 ㅡ 디카시/이난희 여름 탈출을 시도하다 붙잡혀 불구덩 속으로 풍덩! 여름을 맛있게 요리하다ᆞ 2017.08.06(일)iN :성남동 소환 - 소 환 - 뿔다귀 나는 여름을 감옥으로 소환하는 중 2017.08.05 (토) in:(선암수변 2009.01.11) 틈 -틈 - 사랑은 주는 자가 기쁨을 쥐고 집착은 가지는 자가 아픔을 가진다. 마음이 의심을 불려와 그 사이로 바람의 길을 연다. 2017.08.04 (금) in:(선암수변 2009.1.11) 휴 가 - 휴 가 - 조금 더 갖기 위해 태풍속을 달려온 그녀의 사십일곱 해가 배롱꽃 그늘에 앉아 보는 첫 날 2017.08.01(화) IN:화봉 뒷마당에 접시꽃 당신 느낌 느 낌 마음보다 먼저 집을 짓고 풋풋함에 사로 잡힌다ᆞ 2017 07.31(월) in 경주(안압지)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