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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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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휴일 디카시/이 난희 머리엔 친환경적인 새집을 짓고. 브래지어 끈을 풀고 편한 발길을 툭툭 차면서 양념하나 첨가하지 않은 하루
두 계절 두 계절 디카시/이 난희 태양의 열기는 느려지고 조석으로 불어오는 바람의 말이 빨라진다. in : 감산사
산너머 산 -산너머 산- 정상을 오르는 자는 산의 아름다움을 뒤돌아보고 다가설 때마다 이건 내게 산이 아니다. 오르기 위한 과정이었구나. 2017.08.18(금)
역할극 역할극 디카시/이난희 팔십 년 엄마 했으니 이제 엄마가 내 딸이야.
인 연 (因緣) 인 연(因緣) 디카시/ 이 난희 피고 지는 꽃으로 가고 오는 바람으로 에움길 걸어와 다시 만나는 너의 생 in:쾌릉초
심 연(深淵) - 심 연(深淵) - 디카시/이난희 사람과 사람 일과 사랑 현실과 미래 ------------------------------------------------------------------ 사람과 사람의 관계 일.사랑.건강.모든 관계 심연이 존재 한다 건너야 하지만 포기하고 좌절한다. 2017년 08 16(수)
뻔한 거짓말 -뻔한 거짓말 - 디카시/이 난희 오랜만이야 언제 밥 한번 먹자 in:삼산
꽃분이 이뿐이 - 꽃분이 이뿐이 - 디카시/이 난희 망각의 나라 802호 추억이 짙어지며 땀샘 골짜기에 뛰어 다니던 그날들이 고스란히 스며있다ᆞ
일상 2016년 10월 21일 2017년 7월 29일 2017년 8월3일 - 일 상 - 특별하거나 화려하지 않아도 반복되는 일상 2017년 08월9(수)
청춘(靑春) - 청춘(靑春) - 디카시/이 난희 떨어지는 꽃잎인 줄 알았는데 청춘이더라 in:경주(괘릉초)
로마로 가는 길 -로마로 가는 길 - 디카시/이난희 무작정 로마로 가기로 했다. 나침반 하나 없이 마음 딸랑 하나 나 자신을 믿어 보는 거지 ~ 한 걸음 한걸음(step by step) --------------------------------------- 만남이 목적을 부여 하지 않는 법 시간을 흘려다 보니 그것이 내 마음이요 아니 그냥 내마음이라 생각했..
여름 탈출 ㅡ 여름 탈출 ㅡ 디카시/이난희 여름 탈출을 시도하다 붙잡혀 불구덩 속으로 풍덩! 여름을 맛있게 요리하다ᆞ 2017.08.06(일)iN :성남동
소환 - 소 환 - 뿔다귀 나는 여름을 감옥으로 소환하는 중 2017.08.05 (토) in:(선암수변 2009.01.11)
-틈 - 사랑은 주는 자가 기쁨을 쥐고 집착은 가지는 자가 아픔을 가진다. 마음이 의심을 불려와 그 사이로 바람의 길을 연다. 2017.08.04 (금) in:(선암수변 2009.1.11)
느낌 느 낌 마음보다 먼저 집을 짓고 풋풋함에 사로 잡힌다ᆞ 2017 07.31(월) in 경주(안압지)
공존의 삶 -공존의 삶 - 반대적인 느낌 속에서 공존 하는 나자신에게 나를 뽐내줄 멋진 삶을 2017. 07. 30 (일) in: 경주(서출지)
세월 세 월 새벽부터 기차가 지나가길 기다렸다. 기차가 지나가는 줄 알았는데 사십일곱의 속도로 세월이 꽃길을 지나간다. 2017. 07. 29 (토) in:경주
초록 세상 초록세상 이리봐도 푸르름 저리봐도 싱그러움 사방이 즐거움 이곳 초록세상은 인간이 가지기 힘든 아주 쉽고도 어럽운 소박함을 가졌다ᆞ 2017 07.27 (목) in경주
망각의 늪 ㅡ망각의 늪 ㅡ 좋아하지 않는 널 가끔 나도 널 사랑하게 된다. 2017 .07.23(일):in 좋은인연
#1 비상구 - 비 상 구 - 비상구는 없다. 그 순간순간 온 힘을 다할 뿐이다. 2017. 08.01(화) IN:화봉